부가부 동키 5

부가부 동키 5는 가족의 성장까지 고려한 최고의 2인용 컨버터블 스트롤러입니다. 특허를 획득한 디자인 덕분에 세 번의 클릭만으로 1인용에서 2인용 스트롤러로 전환할 수 있죠. 한 명의 아이, 나이가 다른 두 아이, 또는 쌍둥이까지 필요에 따라 세 가지 독특한 구성(모노, 듀오, 트윈)으로 손쉽게 바꿔가며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노 모드는 1인용 스트롤러만큼 넉넉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두 아이가 나란히 앉아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듀오 및 트윈 모드는 일반적인 가로 폭의 출입문을 충분히 통과할 수 있으며 한 손만으로도 손쉽게 핸들링할 수 있죠. 또한 대형 펑크 방지 바퀴가 장착되어 있어 어떤 지형에서든 부드럽게 주행할 수 있습니다. 언더시트 바스켓에는 최대 10kg까지 물건을 수납할 수 있으며 스트롤러를 모노 모드로 사용할 때 사이드 러기지 바스켓을 추가하면 수납공간을 확장할 수 있죠. 시트 및 배시넷은 아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프리미엄 품질의 패브릭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부가부 동키 5는 내구성이 뛰어난 친환경 소재로 완성되어 가족과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부가부 동키 5는 이전 동키 모델과 달리 모든 면에서 개선되어 특유의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더욱 향상된 주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버튼으로 더욱 간편하게 접을 수 있으며 펼칠 때는 버튼을 누를 필요조차 없죠. 시트와 배시넷은 지면에서 3cm 더 높아져 아이를 더욱 가까이에서 수월하게 돌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배시넷에는 브리지 패널이 적용되어 있어 무더운 날에는 패널을 열어 바람이 통하게 할 수 있으며 날씨가 쌀쌀해지면 패널을 닫아 보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디테일과 부드러운 패브릭으로 구성한 디자인 덕분에 아이는 산책하는 동안 최고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가부 동키 5는 성장하는 가족을 위해 세 가지 독특한 구성을 제공합니다. 모노 모드는 신생아 한 명 또는 유아 한 명에게 적합하며 배시넷이나 시트 옆에 사이드 러기지 바스켓을 추가해 물건을 10kg 더 수납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둘 이상이라면 듀오 또는 트윈 구성을 활용해 보세요. 아이들이 옆으로 나란히 앉아 같은 눈높이로 함께 세상을 바라보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습니다. 듀오 모드는 신생아 한 명과 유아 한 명, 또는 유아 두 명을 위한 구성이며 트윈 모드는 두 명의 신생아 또는 두 명의 유아가 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가부 동키 5는 셀프-스탠딩이 가능한 일체형, 또는 컴팩트하게 분리형으로 접을 수 있습니다.

시트 또는 배시넷을 분리하지 않고 셀프-스탠딩 일체형으로 접는 방법:
1. 핸들바를 가장 낮은 위치로 조절합니다.
2. 시트 및/또는 배시넷 각도를 핸들바와 나란히 맞춰 주세요.
3. 엄지손가락으로 안전 잠금장치를 누른 상태에서 흰색 레버를 당겨 핸들바를 바닥으로 내립니다.
4. 센터 튜브를 들어 올리면 바퀴가 서로 겹치면서 스트롤러가 셀프-스탠딩이 가능한 일체형으로 접힙니다.

분리형 컴팩트 폴딩으로 접는 방법:
1. 메모리 버튼을 눌러 시트 또는 배시넷을 분리합니다.
2. 앞면, 뒷면, 핸들바에 있는 세 개의 잠금 클립을 풀어 주세요.
3. 핸들바를 가장 낮은 위치로 조절합니다.
4. 섀시 가운데에 있는 흰색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프레임을 안쪽으로 밀어 싱글 모드로 바꿔 주세요.
5. 그다음 핸들바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서 프레임을 아래로 내려 주세요. 중간에 있는 바를 잡고 스트롤러를 들어 올리면 스트롤러가 접힙니다.

네, 물론이죠. 나란히 앉는 부가부 동키 5는 1인용 스트롤러보다 폭이 14cm밖에 넓지 않아 아무 문제 없이 일반적인 출입문을 통과하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모노 모드일 때는 너비가 60cm에 불과해 부가부 폭스 5만큼이나 슬림합니다.

1. 먼저 사이드 러기지 바스켓을 분리합니다.
2. 앞면, 뒷면, 핸들바에 있는 세 개의 잠금 클립을 풀어 주세요.
3. 섀시 가운데에 있는 흰색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프레임을 오른쪽으로 펼쳐 주세요.
4. 흰색 클립을 모두 다시 닫아 줍니다. 이제 섀시에 또 다른 시트 또는 배시넷을 장착하면 두 아이와 함께 떠날 준비를 마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