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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부 동키 3 트윈
쌍둥이를 위한 완벽한 스트롤러




쌍둥이를 위한 완벽한 스트롤러
쌍둥이 또는 연령 차이가 나는 형제 자매도, 부가부 동키 3에서는 나란히 앉아 세상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두 명이 나란히 앉는 스트롤러
쌍둥이와의 외출이 너무 쉽고 편안해집니다. 자녀가 두 명이면 기쁨도 두 배이지만 외출을 위해선 두 배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부가부 동키 3 트윈은 나란히 연결된 시트와 쉽고 편리한 조작으로 다양한 기능이 갖춰져 있어 부모와 쌍둥이 자녀 모두를 위한 최고의 스트롤러입니다.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
시트가 나란히 배열된 부가부 동키 3 트윈에 속지 마세요. 보기에는 너비가 넓어 보일 수 있지만, 실제 사이즈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일반적인 출입구를 통과할 수 있을 만큼 너비가 좁고, 편리한 보관과 이동을 위해 스트레스 없이 일체형으로 접을 수 있습니다.


두 아이와 함께 하는 가벼운 주행
부가부 동키 3의 대형 바퀴는 지형에 관계없이 편안한 주행을 보장합니다. 짐을 가득 싣거나, 2인용으로 전환한 경우에도 주행감이 부드럽고 덜컹거리지 않습니다. 또한 시트 각도 조절이 가능해 아이가 낮잠을 잘 때에는 시트를 눕히고, 세상을 보고 싶어 할 때는 시트를 세울 수 있습니다.


가벼운 이동
부가부 동키 2는 회전 앞바퀴, 좁은 회전 반경, 키에 맞게 높이 조절이 가능한 핸들 바 덕분에 한 손으로 쉽게 밀고 조작할 수 있습니다. 어떤 지형에서도 주행 가능한 대형 발포 고무바퀴는 턱을 내려가거나 올라올 때도 부드럽고 매끄럽게 주행 가능합니다. 또한, 모래와 눈 위에서도 쉽게 주행할 수 있도록 두 바퀴 포지션으로도 전환할 수 있습니다.


부가부 액세서리
부가부 동키 3 트윈 액세서리
부가부 휠보드를 사용하면 부가부 동키 3 트윈을 쌍둥이 및 유아용 스트롤러로 쉽게 변환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이동 중에 낮잠을 잘 동안, 큰 아이는 휠보드에 앉아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가부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최고의 주행 경험
부가부는 항상 달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최고 품질의 바퀴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르지 못한 자갈길이나 모래 해변도 전혀 문제 없이 주행할 수 있습니다. 도심에 적합한 부가부 비5 부터 모든 지형에서 주행이 가능한 부가부 폭스까지, 모든 부가부 스트롤러는 안정적인 주행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신생아부터 최대 사용 연령인 36개월 유아를 태우셔도 가볍고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합니다.


뛰어난 내구성
부가부는 제품을 만들때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합니다. 고품질의 소재, 교체 가능한 부품, 쉽게 수리할 수 있는 설계를 통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디자인한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궁극적으로는 환경 오염에 대한 영향을 줄이고, 가치를 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프리미엄 품질 및 디자인
부가부는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부가부의 세련된 디자인은 부모님들의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핵심적인 주행 기능에서 나온 것입니다. 제품 혁신을 통해 탄생한 뛰어난 디자인은 많은 가족들이 아이와 함께 더 많은 모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부가부는 뛰어난 품질의 고성능 소재를 활용하여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초기 모델 제작 후에는 테스트 과정을 통해 제품을 다시 만드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고객들은 뛰어난 디자인뿐 아니라 완벽한 주행이 가능한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
부가부 스트롤러 모두 동등한 품질이지만 서로 다른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민감도에 맞도록 제작한 제품입니다. 제품을 살펴보시면 사용자와 가족들에게 완벽히 알맞은 부가부 스트롤러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모듈형 디자인으로 가족을 위해 원하거나 필요한 액세서리를 추가 또는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변화를 줄 수 있는 색상과 패턴을 통해 돋보이는 제품을 만들어보세요. 더욱 특별한 것을 원하신다면 모두 한정판인 부가부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다기능의 시트
아이가 앉을 수 있는 연령이 아니더라도 부가부 스트롤러 중 어떤 모델을 사용하든 최상급의 시트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부가부 스트롤러는 배시넷이나 등받이 조절이 가능한 시트를 활용할 수 있어 신생아부터 아동까지 모든 연령의 아이를 태울 수 있습니다. 배시넷은 신생아를 위해 디자인되었으며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한 시트는 잠을 잘 때는 완전히 눕히고 깨있을 때는 완전히 세우거나 비스듬히 기울여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트 방향도 신생아부터 6개월 까지는 보호자 방향으로, 6개월 이후 아이의 오감을 자극할 때는 스트롤러 진행 방향으로 장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