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사용하기 쉬운 컴팩트하고 가벼운 스트롤러를 찾으신다면 부가부 드래곤플라이를 추천드립니다.

특허 받은 혁신적인 디자인 덕분에 배시넷 또는 시트를 분리하지 않고도 손쉽게 스탠드-업 컴팩트 폴딩이 가능합니다. 펼치는 것도 간단해 순식간에 외출 준비를 마칠 수 있죠.

또한 스트롤러에 내장된 캐리 스트랩을 사용해 어깨에 걸고 운반할 수도 있습니다. 민첩한 조향 성능, 풀 서스펜션, 새로운 고성능 바퀴를 제공하는 시티+ 드라이빙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어 도심 속을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수납 시스템은 10kg의 수납 공간을 제공하며 전면, 후면, 핸들바 어디든 원하는 곳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확장형 포켓이 포함되어 있어 신생아와 함께하는 여정에 여유를 더해 줍니다.

네. 배시넷과 시트가 포함된 부가부 드래곤플라이를 구매하신 경우 신생아를 편안하게 눕혀 첫날부터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패딩 처리된 배시넷에는 브리지 패널과 에어 매트리스가 있어 무더운 날 아이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패널을 닫아 보온성을 높일 수 있죠. 또한 스트롤러에는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부가부 터틀 에어 x 뉴나와 같은 호환되는 카시트를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드래곤플라이는 아이의 성장에 맞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가 호기심 많은 유아로 성장하면 배시넷에서 시트로 바꿔 보세요.

부가부 드래곤플라이는 특허 받은 폴딩 시스템 덕분에 배시넷이나 시트를 분리하지 않아도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한 손으로 스트롤러를 간단하게 접을 수 있습니다.

1단계: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브레이크를 잠가 주세요.
2단계: 큰 버튼을 사용해 핸들바가 FOLD 표시선에 도달할 때까지 핸들바를 내려 주세요.
3단계: FOLD 버튼을 원하는 방향으로 밀면서 큰 버튼을 누르세요.
4단계: 핸들바를 위로 들어 올리고 살짝 힘을 주면서 스트롤러 앞쪽을 몸쪽으로 끌어당기세요. 이때 시트 또는 배시넷이 자동으로 접혀야 합니다.

스트롤러를 펼치는 것 또한 아주 간단하죠!

1단계: FOLD 버튼을 원하는 방향으로 밀면서 큰 버튼을 누르세요.
2단계: 핸들바를 위로 들어 올린 다음 몸쪽으로 당기면서 아래로 내려 주세요. 이렇게 하면 겹쳐 있던 앞바퀴와 뒷바퀴가 떨어지면서 스트롤러가 펼쳐집니다. 딸깍 소리가 들릴 때까지 핸들바를 제자리로 밀어 넣어 주세요.
3단계: 시트가 장착된 경우 풋 레스트나 등받이를 잡고 시트를 위로 당겨 주세요. 참고: 시트의 각도 조절 버튼을 사용하지 마세요. 배시넷이 장착되어 있다면 배시넷 스트랩을 몸쪽으로 당겨 배시넷을 펼쳐 주세요. 딸깍 소리가 들릴 때까지 당겨야 합니다. 이제 휠보드에 아이를 태우고 외출해 보세요.

부가부 드래곤플라이는 외출을 더욱 쉽게 만들어 주는 다양한 부가부 액세서리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컵홀더, 체인징 백, 풋머프 또는 스낵 트레이와 같은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의 필수 액세서리를 활용해 스트롤러를 원하는 대로 구성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물건을 손 닿는 곳 가까이에 보관해 보세요.

따가운 햇빛으로부터 아이를 쾌적하고 안전하게 보호하고 싶다면 파라솔+, 브리지 썬 캐노피, 모기장, 듀얼 컴포트 시트라이너와 같은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된 여름 컬렉션을 살펴보세요.

긴 외출을 앞두고 있다면 컴포트 휠보드+와 같은 이동용 액세서리로 부가부 드래곤플라이를 구성해 보세요. 또한 낮잠을 자고 있는 아이를 깨우지 않고 자동차에서 스트롤러로 수월하게 옮기고 싶다면 부가부 터틀 에어 x 뉴나 등 호환되는 카시트를 사용해 보세요.

부가부 드래곤플라이와 부가부 비 6 모두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설계되었으며, 컴팩트 폴딩 기능과 가볍고 견고한 디자인 덕분에 도시의 환경에서도 쉽게 주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층 더 혁신적인 프리미엄 기능을 선보이는 부가부 드래곤플라이는 배시넷/시트가 장착된 채로 접을 수 있는 혁신적인 스탠드-업 & 원 핸드 컴팩트 폴딩, 향상된 주행 경험, 양방향 시트, 브리지 패널이 적용된 배시넷, 더 많은 물건을 담을 수 있는 다양한 수납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부모와 아이 모두가 더욱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